네 그렇지요.
따님이 올해 상관수가 들고 끊어진 재운이 드니 다른시기보다
자유롭고 싶은 끼는 드는 년운이지만 본신이 약하여 이렇게
운이 들때는 자칫 방황의 염려도 드는 시기입니다,
스스로도 책임감이 눌리고 주변과 칭찬은 목마른데 능력은 다 안따르니 남들에게 맞추며 괜찮아 하며 견딜것입니다,
엄마로썬 딸이 갑인 입장이길 바라겠지만 아이로써는 최선입니다,
엄마만은 늘 칭차해주고 실수오케이하면서 아이를 사소한 부분도
안심하고 보면 안심시켜주면 아이가 당당해지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여름 6,7,8월은 더 힘든 시기입니다
물은 많이 챙겨 먹도록 하시고 아이에게 용기가 되어 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인은 운은 다음달부터 더 좋아집니다,
본인은 생각이 많음이 병입니다,
스스로 걱정을 만들어서라도 하며 그 영향으로 아이까지 미리 염려하고 판단하기 쉽습니다,
뛰고 땀나는 운동과 생각를 실천으로 옮기는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일을 하여 수입과 시간활용이 되면 금상첨화입니다,
땀나는 운동과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고 일이 보약입니다,

부적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움직이세요.
그럼 아이도 긍정적으로 보기가 더 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