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 친오빠가 시장에서 치킨집을 새로 오픈해서 엄마랑 저랑 같이 장사를 도와주고 엄마가 닭재료 값을 줘야하는데 모자른다고 해서 친척 오빠한테 빌려서 엄마가 닭값을 지불햇는 지 손에 가지고 계셨는지 는 잘 기억이 안나고
암튼 그러고는 일끝나고 엄마가 다리가 아프셔서 제가 엄마를 등에 엎고 계단을 오르는데 엄마가 등에 엎힌 상태로 다리로 계단을 밟고 오르는데 갑자기 움직이지 않길래 119를 불렀더니 돌아가셧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펑펑 울다가 깼거든요...

그리고 옛날 화장실인데 문이 없이 천막 같은 것으로 가려서 그런지 냄새가 심하더라고요..
그래서 문을 다 해 놓았더니 냄새가 안나더라고요...

안 좋은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