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그런말 들으면 마음에 걸리지요.
초는 심지를 태워서 불을 밝히는 것으로 의지를 굳건히하여
자기에 습관된 업습을 바꾸고 밝음으로나가게 하는 의미입니다,
그것이 왜 절에서만 되고 집에서는 안될까요?
그분이 아는 알음알이가 두려움으로 무엇이 안되고에 걸려있는 것입니다,
마우 걱정 마시고 켜시도 됩니다,

향은 기운을 정화하는 것으로 집안의 기운을 정화하는 역활을 해줍니다
초는 의식를 밝히고 주변을 밝혀줍니다,
물은 근원의 시작으로 에너지의 근원입니다,
하여 기도에 우선적으로 활용하는 기도용품입니다,

물론 이런 용품이 없으면 마음만 지극해도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몸과 물질을 우리라 여기며 끌리기에 이런 기도용품이
갖춰지면 더 힘을 얻기도 합니다,

기도는 생각과 행동과 말로 합니다
기도시간의 간절함과 일상에서 자신의 생각생각을 알아차림이
형복을 넓혀가게 될 것입니다.

마음 편히 기도하십시요.
소망들 잘 이루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