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셨는지요..
4월에 선생님이 써 주신 부적 덕분에 매매도 잘 되었고
이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늦었지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여쭤보고 싶은게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제가 6년간 하던 일을 접기로 결정을 했는데
제품이며 모든걸 양도를 해야 하는데 임자가 나타나질 않네요..
언제쯤 그 운이 있을까요..?

그리구 지금 제가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는 일이 있는데
사람을 모으는 일입니다. 사람이 모아져야 실적도 생기고 돈도 벌고..
근데 생각만큼 쉽지가 않네요.
한달에 20명이 모아지면 그 중에서 실적으로 연결되는건 1건~5건 사이밖에 되지 않네요.
혹시 이런 부분도 운을 좋게 하는 부적이 있을까요?
사람들이 많이 붙게 하는 그런 부적?

2013년 운이 좋은 편이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론 썩 좋았던 해는 아니었던거 같아요..너무 힘이 들었거든요.
내년엔 좀 나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