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 됐네요,,
무난히 잘지내고 있고 작년보다 올해가 더 편안 한것 같아보입니다,,
생각지도 않는 횡재운도 있었고 암튼 인덕을 많이 보는듯 하네요,,

내년 후년운세도 굉장히 좋게 나오구요,,,그래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

다음달 승진 자리가 하나 있는데 남편이 잘하면 될것 도 같고
안될것도 같고,,,그러네요,,
임원의 결정에 달려 있구요,,,
정말 임원 맘입니다,,남편은 내심 무척 그자리에 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겉으로는 조급해 하진 않지만,,,

부적을 하면 좀 힘을 받을까요?
뭐,,,내년 후년 관운 재물운이 굉장히 좋은걸로 나오구요,,,
그런데 연말운세가 별로 좋지 않아 어떻게 할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