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와 본인의 운이 똑 같이 흘러가는 타입입니다,
본인도 이달에 관운이 좋고 동료도 이달에 관운이 좋습니다. 내년운도 같이 흘러가는 운이고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동료와 본인을 비교 한다면 본인이 더 능력이 있는 사주입니다, 그리고 동료는 능력과 성과 보다는 주변과 투쟁을 즐기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람은 어디를 가던 주변과 다투는 타입이지요. 그리고 투쟁 상대가 없어면 찾아서라도 투쟁 상대를 만들어서 투쟁을 하는 타입입니다. 축구로 말하면 상대팀과 싸우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팀끼리 공을 서로 차지 할려고 욕심을 부리는 사람이지요.

본인도 투쟁에서는 남들에게 밀리는 타입은 아니고요, 그러나 상대는 투쟁에서 귀하보다는 좀더 강한 타입입니다.
이 경우는 싸우는 것을 피하고 실력과 실적으로 승부를 걸어야 상사의 신뢰를 받는 답니다. 골넣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본인의 일에 전력을 다하세요.
다만 이 사람이 낙하산을 타고 연줄이 있다는 점에서 본인이 좀 밀린답니다.
그러나 이 동료는 조직의 분쟁을 일어켜서 조화에 방해를 주는 사람입니다.
상사들이 이러한 경영술이 밝다면 본인의 손을 들어 줄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두사람을 평가할때 똑 같이 평가를 할것 같습니다.
다투지 말고 자신의 업무에만 충실하게 하는 것이 대안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