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통에 오시면 개운합니다

부적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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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불선생님...
내용	>고불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그냥 선생님 불러라도 봐야할거같아서.. 나이든여자의 마음 그래도 같은 여자인 선생님을 아실거같아서.. 어떤마음인지 이해하시리라 생각하면서... 전화상담할 기운마저 없어서 그냥 이렇게라도 선생님을 부르면서 위로해봅니다. 감기조심하시고...ㅠ 늘 감사드립니다.
작성/조회	2013-11-1414:57 \| 조회: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