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돌아가면서 해가면 더 좋구요, 그것이 어려우면 귀하들은 술(정종) 사가지고 가세요.

원래 음식을 올리거나 아니면 술을 올리면 되거든요.

천도제를 해주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구요, 수십년 제사를 받드는것 보다는 천도가 더 가치가 있답니다.

본인도 곶감을 보고 우리도 곶감을 만들자고 했으니 본인들도 잘 풀릴것입니다.

다만 제사 음식에 대한 정성이 부족한 부분을 지적하는것 같습니다.
술이나 받아 가시고 천도 할수 있으면 천도하고 그러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