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의고사 성적이 점점 떨어지는 가운데 아들 부적을 하였습니다.
실수가 많은 아이라 부모로써 더욱더 불안만 해지고 있지만, 희망의 끈을 놓을 수는 없네요..
불안한 마음에서인지 요즘은 아들 저 자주 꿈을 꾸네요..
나쁜 꿈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궁굼해서 어제 오늘 꾼 저의 꿈해몽 또 부탁드리겠습니다.

1) 기차를 타기위해 터미널을 가는 도중 조금 헤매였고, 다른 사람의 도음을 받아서 터미널을 찾아 표를 끊은것 같습니다.

(꿈에서 교통 수단은 운의 행로입니다, 친흙길을 걸어가면 운이 어려운 것이고 자전거를 타면 운이 조금 좋은 것이고 자동차를 타면 더 좋은 것이고 기차를 타면 더 좋고 비행기를 타면 더 좋습니다. 일단 기차를 헤메다가 타는 것은 운의 어려운 사항에서 도통의 조언을 받아서 그만큼 운을 좋게 처방을 받았다는 암시입니다.)


2) 장면이 바뀌었고 인삼만을 파는 인삼 시장 이었습니다.
상품의 질이 좋은 많은 인삼이 보였고, 그후 인삼을 샀는지 얻었는지 한아름 싱싱한 인삼이 제 품에 가득한 꿈이었습니다.

( 인삼은 약입니다. 그리고 인삼은 다른 약재에 비해서 사람의 모양을 닮아서 인삼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운의 처방이 몸의 건강을 위한 처방이 아니고 운명(인간)을 처방 한것이 이 기운의 량과 질을 인삼으로 비유하여 보여준것이랍니다. 인삼의 정도많큼 운명에 해당하는 기운을 보강 맏아 있다는 암시입니다.)


3) 표고버섯이 넓은 마당 같은 곳에 한 가득 널려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이 꿈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