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많이 힘드시지요.
작년은 상관운 올해는 겁재운이라 년운이
겹쳐 어렵고 단기적으로는 이달이 상관운이 드는 달이라
이달에 어려움이 가중되어 더 힘이 드는 달입니다,

년운은 내년부터 좋아지고 사주기운도 월운에 상관운이 들어
장년운이 어렵고 중년은 지출과 변화가 덜하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사주가 흐르는 운로인 대운은 순탄하지않아 운관리는
하시면 살아가셔야 하겠습니다,

아들과는 상세한 부분은 사주를 살펴봐야겠으나
본인의 사주 자식궁운은 좋습니다,
다만 본인이 상관 겁재운이 강하여 화통하고 독립적적이며 변화수도
있어 기복이 심한 기질입니다,
성격과 기질상 본인도 일반적이고 갈등이 생길 수도 있으니
아들과의 관계에도 갈등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아빠가 자기 주장으로 일방적 사랑을 하지않는지?
자신을 돌아보셔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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