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부적상담후 제가 꿈을 꿨는데요..
신랑이랑 아기에 대해 상의 중이구요...제 맘이 오락가락하네요..ㅠ
신기한게 그때 선생님이랑 통화후 친정꿈은 전혀 꾸지않고 있어요..
맘도 편해졌구요.

꿈속에서 다시 인형들이 나왔는데..신기한게 이 인형들이 살아있는듯 저에게 말도 걸고 감정 표현도 하는게 기억에 강하게 남았어요..
사람들이 많은곳에서 인형옷도 만들고..마치 대학원같은 그런 학교 강의실같은 느낌이었구요..
아무래도 인형쪽으로 진로를 진행하는게 좋다는 뜻일까요?

( 인형은 사람을 대신하는 모형물이기 때문에 영성을 뜻합니다.
그래서 인형은 조상님이나 아니면 귀하에게 찾아올 아기의 영성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아니고 실제로 인형 관련 일이 있다면 그 것을 뜻하는 것이 되고요. 말을 하는 것은 상담을 심도있게 하라는 뜻이고 대학원 강의실은 수준이 최고라는 암시입니다. 초,중,고,대,대학원 순으로 의식의 정도를 뜻합니다. )

그 다음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다가 제가 수영장에 걸터앉았는데
상어가 수영장안에서 나타났다고 사람들이 난리가 났는데
그 상어가 저에게 오고 있었어요..
사람들은 도망치고 난리가 났었는데
전 그냥 수영장에 걸터 앉아 상어가 제에게 다가오는걸 보고 있었구요..
저 바로 앞에 와서 멈춰 절 물끄러미 보고있더라구요..
물에 담긴 제 다리를 공격할까? 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서로 쳐다보고 있엇어요..ㅋㅋ
상어가 무섭게 생기고 이빨이 보이고 그런 이미지가 아니고
어려보이고 반듯하게 잘생긴 상어였어요..
그리고 누가 뭔가를 던졌었는지
상어가 절반으로 나눠져 두개로 쪼개졌어요...
허리가 끊어지는거 말고 머리부터 꼬리까지 길게 두 조각나는거요.
쌍쌍바 쪼개지듯이..ㅠ
깜짝 놀라서 잠에서 깻답니다..

상어는 위험한 물고기라 걱정도 되고..
어리고 반듯하게 잘생긴 상어라 기억에 남아 상담드려 봐요..
(재물관련인지..임신관련인지..)

( 재물 관련도 되고 임신 관련도 됩니다. 남들이 볼때는 두려워 하고 불안하다 하지만 생각같이 그렇지 않다는 뜻입니다. 두쪽이 나는것은 지금 양단의 결정을 해야 한다는 암시입니다.)


그리고 제가 미국갔을때 7월달쯤 꾼꿈인데
어떤 아저씨가 저에게 제 자궁이라면서 붉은 주머니같은걸
제손에 올려줬는데 벌떡벌떡 움직이며 선홍색 심장처럼 숨을 쉬고 있었어요..
그 아저씨가 제 자궁은 아주 건강하다고 걱정말라고 했었는데..
혹시 이 꿈도 그때 임신운이 들어와서 꾸게 된걸까요?

( 나이가 있지만 걱정할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귀하의 자궁은 튼튼 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꿈입니다.나이 때문에 않되거나 이것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문제입니다.)


선생님이랑 통화후 매일매일 진지하게 고민중이랍니다..ㅠ
신랑은 아기에 대해 아주 긍정적이구요..
주변에서는 제 나이도 있고하니 다들 걱정이랍니다 하하~
아기를 가지기로 결정하면 어떤 처방이 필요한지도 살짝 궁금해요..

( 임신출산 처방은 페케지로 무조건 남여운을 다 보강하고 유산 방지와 아들 가지는 법과 정화제 훌륭한 아기 가지는 처방 등을 다 처리하고 가격은 균일하게 50만원입니다.마음이 결정이 나면 상담을 받으세요, 태교등 아기가 생기는 영적인 원리 등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 많으니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이러한 것을 숙지를 하고 아기를 가져야 휼륭하고 큰 아기를 가진답니다.)


인생에 기로에 서서 큰 결정을 해야될 때 도통이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요즘 매일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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