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 재 처방 받은 부적들은 아주 잘 소지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오늘 양력 9월 9일, 저의 상사 (78년 양력 11월 3일 생) 이 또 다시 남들 다 보는 대에서 저에게 화를 내기 시작했고, 정말 터무니없이 또 예전처럼 제 얼굴을 빨갛게 만드는 사건이 있었어요.
정말이지, 오늘 너무 회사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선생님의 제 인생 조언 및 상담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