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여름에 수고 많으십니다.

기도정성 들이면서 마음의 안정을 갖는것이 임신 전의 태교라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많이 기대를 했는데 안 되었어요ㅠㅠ
선생님께서는 저의 가능성 높은 달은 11월이라 하셨지만 이번에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실망감에 인공수정을 하려고 합니다.
하게 되면 시술 날짜가 8월 26일이나 27일것 같습니다. 막 그렇게 조급한 마음은 없고 마음은 편안합니다.

이번달은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