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은 관운입니다.
닭은 원래 운을 다루는 명부의 명부 사자로 있다가 죄를 지어서 이세상에 온 것입니다. 그래서 그 죄를 다 사하면 다시 천상의 명부로 대려 간다는 약속을 받고 이세상이 왔기 때문에 닭이 매일같이 날만 세면 하늘을 보고 그 약속을 꼭 지켜 달라고 "꼭이요"" 꼭~끼~요" 하고 운답니다.
이 닭이 천상에서 관운을 관장하는 사관으로 벼슬 아치를 했기 때문에 닭의 머리에 벼슬이(닭벼슬) 달려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통 혼례를 할때 상위에 암닭과 숫닭을 놓은 것이랍니다.
즉 하늘에 결혼의 제가를 받는 것이지요.

그래서 닭은 관운이고 관운이 곧 애정과 결혼운입니다. 이를 껴안는것은 관운을 처방하여 관운이 좋아지니 애정을 이루도록 해준다는 암시입니다.

처방을 잘 되었으니 본인도 그에 따르는 노력을 하신다면 전과 달리 잘 이루어 질것입니다.
운이 아무리 잘 보강이 되었다고 해도 본인이 노력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된답니다.

꿈의 암시는 처방의 정확도를 확인시켜 주어서 믿게 해주는 암시가 꿈일 뿐이랍니다, 일이 되도록 하는것은 살아 있는 본인이 해야할 몫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