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정말요...선생님...

선생님 말씀처럼 그래야 겟네요...

다시 복귀하는 운이 있다니 반가운 소식이네요...

날마다 부적받고부터 계속 정성스럽게 기도를 드리고 있거든요...

도통 부적은 정말 저에게는 효험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의사표현을 할 수 잇는 곳이 식당아줌마가 제격인 것 같네요...
유일하게 식당아줌마랑 자주 전화 통화를 하는 분이니까요...

식당아줌마랑 사모님이랑 친하기 때문에 말을 전달하면 바로 사장님 귀에 들어가니까요....

만약에 다시 복귀를 한다고 하면 안 좋은 일 생기고 그러는 것은 없겠죠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