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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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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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풀이를 하고 혹시 전회사에서 다음달에 연락이 와서 9월달부터 다닐 수도 있을 가능성도 조금 있다고 하시면서 다시 다닐 의사를 다른 사람 통해서 얘기해보시라고 하셨는데요....
그리고 나서 오후에 전회사 식당아줌마한테 전화가 왓는데 다니기로 한 여직원이 안 다닌다고 햇다네요... 그리고 우리 친 오빠가 전 회사에 검열하러 자주 가는데 오늘 사장이 같이 울 오빠랑 밥 먹으면서 저 뭐하냐고 물어봣다네요... 그래서 집에 있다고 햇다고 식당아줌마가 그러길래 집에 잇다고 심심해서 죽겟다고 했거든요... 사장님이 예의상 물어봣으면 잘 지내냐고 물어봣을텐데 뭐하냐고 왜 물어봣는지 모르겟네요.... 좋은 현상인가요~? 저의 착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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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1118:25 | 조회:62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