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 남 음력 윤달 1995년 8월 8일 10시 58분생
시험기간인 아들(고3)이 꾼꿈입니다.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꿈속에서 사촌여동생(고1)이 아들손가락을 깨물었는데, 손가락이 잘렸더랍니다.

수능을 앞둔 아들이기에 엄마의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질문드립니다.
(꿈해몽 상담실에 문의하려했으나 했으나, 삼당인원이 초과하여
이쪽으로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