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
많이 심란한 주말을 지내셨겠습니다,

주관이 강하게 자기중심적 기질의 남성이라 헌신적 기질의
본인이 사랑을 하면 일방적 베품이 되니 그순간의 기쁨으로 주고 받음이
다하지못하면 내마음 같지 않을 알게 될때 이렇게 아픔을 겪게 됩니다,

지금의 마음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많이 욕하고 떨쳐보리시기 바랍니다,
상대에게 무슨 결과를 보겠습니까?

자책하지말고 자신이 했던 선택들이 그순간의 최선이었음을
[부족한 선택이라도 나의 그순간의 수준에서] 인정하고 그런 자신을
용서하고 다독이십시요,
상대는 상대가 알아서 해야합니다,
나는 나자신을 알아서 해야합니다,
상대에 대한 생각으로 자신을 낭비하지말고 알았다면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나의 지금을 인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지금 있는 그대로 나를 인정하면 지금의 시작이 가장 현명한
시작이 되고 아름다운 출발이 될 것입니다,

어제와 상대에 매달리면 지금의 나를 방치하고 잃어버리게 됩니다,

지금 나를 바라보십시요.
몸을 생각을 모습을 현재를 그리고 지금을 인정하면서 원하는 것을
해나가세요.
너무도 아름다움 감성으로 빛나는 님의 마음이 스스로 사람하기보다
상대를 사랑하여 상대로 채워지길 바랬으나 상대가 부족하여 채워주질
못했습니다, 아니 누구라도 님의 채워줄수 없습니다,
오로지 및나는 나자신으로 돌아올때 가장 충만해질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님의 행동은 다 님의 조금 마음저금통장에 들어 있고
다 자기 몪은 받게 됩니다,
내것은 내것입니다,
부족한 상대가 어떻게 님의 마음을 채워주고 보답하겠습니다,
빛나는 님의 사랑으로 채워나가세요.
지금이 전환점이 축복으로 꽃피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