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은 좋은 시기이니 아무 이상이 없는 시기입니다.
약간의 문제는 처방을 받은 상태이고요.
그리고 본인이 열심히 일하는 시기도 맞구요.
문제가 되는 것은 너무 젊은 사람들과 통하지도 않는 사항에서 본인의 주관대로 일을 할려고 노력을 하시니 눈높이가 맞지 않아서 고생을 하시는것 같습니다.본인이 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일을 재대로 하는 방향이 맞을것이러고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단체는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같이가는 길이거든요.

사람들의 경험치와 이해도는 하루 아침에 성장하지는 않는 답니다.
이것이 본인의 풀어야할 숙제이기도 할것 같구요.
많이 답답하실것이라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사회적인 경험이 없는 어린 사람들과 한때는 사업까지 하고 사회적인 풍부한 경험이 있는 귀하랑 같은 공간에서 코드를 맞춘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일입니다.
그래도 어쯤니까?
앞서가는 귀하가 눈높이를 맞추어야지 따라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하루아침에 따라오기를 바랄수는 없잖아요.

조직에서 조화를 맞추는 것이 때로는 능력과 실력보다 우선할수도 있답니다. 귀하의 회사만 그런것이 아니고 모던 회사나 조직이 이 조화의 문제때문에 고민들을 하는 것이랍니다.
이것이 각각의 개인들의 공부고 숙제이기도 하고요.
때로는 아닌일도 눈높이 때문에 본인을 낮추어야 할때도 있는 것이랍니다.

끌고가기 보다는 큰 마음으로 거억하게 지켜보는 마음도 수행의 일종입니다.

성현들을 보십시요. 이세상에 와서 얼마나 답답했겠는지를 ....
지금의 귀하도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공부를 시킨다는 생각으로 받아 들이면 어떨지요. 귀하만 그런것이 아니랍니다.

혼자가면 빠를지는 모르지만 다 같이 가면 오래 갈수 있잖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