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4월초에 매매부 썼었는데요..
부 쓰기전엔 한 사람도 보는 이 없다가 부적 받구선 보러 오는 이들이 있긴 했구요,
기도도 열심히 하고 있고 한데..
지난주에 집 보신 분이 바로 그날 가계약금을 거시곤 이번주에 계약서를 쓰기로 하고 가셨는데 계약서 쓰기 전날 계약을 파기하는 불상사..ㅜ.ㅜ
가계약금 들어왔을땐 정말 날아갈듯 기뻤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참으로 기운이 빠지네요..
기도는 매일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구요, 3일에 한번씩을 꼭 막걸리 올리고 기도 드리고 있거든요..
이달에 계약기운이 약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때문인건지..
제가 5월에는 계약기운 어떤가요?
어찌해야 좋을지..방법을 알려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