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까지 삼재라 여기서 삼재부적을 해서 지니고 다녔는데..
올해는 조금 나아지려나 싶었는데..
삼재때보다 마음이 더 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러네요..
다행이도 작년에 취업되서 작은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일장일단이라고 좋은점이 하나이고 나쁜점이 많지만 나이가 있어서
참고 다니게되네요..죄송하지만 몇가지 여쭤봐도 될련지요..
재물운이 있는지..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살고 있는집이 하자가 많아 늘 불안해서 이사를 할까 수리를해서 살까 고민이 많은데 이사운이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집명의는 저희 엄마로 되어 있습니다.
만약 이사를 하면 제 명의로 하려고 합니다. 어떤지 부탁드립니다.

아참 한가지 더 이번에 지인분에게서 중고차를 받게 됐습니다.
장농면허라 연수받고 운전을 하려고 하는데..혹시 사고수가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엄마 생년월일: 1942년 1월 9일(음력) 시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