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기도를 마치고 남편이 꿈을 꿨어요...


*꿈에 남편이 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한참 달리고 있는데...차의 타이어가 빵구가 났다고 합니다. 당황해서 차에서 내려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데, 나이가 지긋하신 백인 남자분이 돈(사례비)를 주면 타이어를 고쳐주겠다고 했대요..그래서, 주머니에서 돈을 모두 꺼내서(미국달러를 있는거 다 주었다고 하네요.-실제 저희는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그 노신사에게 주었더니, 타이어를 너무도 튼튼하게 고쳐주었답니다..그리고 남편을 향해 환하게 웃어주고 자기길을 갔다고 하는데...
이건 무슨 꿈인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남편을 위해 제가 관운부를 구입했었는데..부적과 연관이 있는 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