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 선생님께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귀찮게도 많이 해드리구요

며칠전 꾼꿈입니다
엉덩이에 변이 주먹만한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냄새난다는 표정이어서 물로 깨끗이 씻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어니 또 엉덩이에서 변이 조금 나왔고 저는 냄새가 나겠구나 생각만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날....

저의 옛날 할머니가 살던 집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곳에서 몇몇 아주머니 들이 제사같은걸 지내려고 준비를 하는것 같이 보였구요

저는 우리 아이들 데리고 제사상을 차려질 상이 있는 조그만 방에 들어가서 옷장에서 여려 한복같은 옷중에서 깨끗한 저의 아이옷을 꺼내서 아이에게 한복을 입혔습니다 우리아이는 6.7세 정도 되보였구요

딱 맞고 예뿐 옷이었습니다(파랑저고리 분홍바지가 우주복처럼 아래위가 붙어있었습니다)

*우리아이 지금 고3이구요 현재 한자3급 시험발표 기다리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