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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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의선생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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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무래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거든요. 남들은 3월달 신학기 시작해서 모두를 바쁜데 저는 이렇게 집에서 놀고 있으니 너무 답답한데.... 관운부를 더 써야 되는건 아닌지 ..... 작년에 섰던게 이제 효력을 다한건지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냥 이대로 가만히 있어도 되는건지요 너무 답답하네요 3월달에 차 사준다고 몇번을 약속했던 남편은 요즘 제가 집에서 놀고 있으니깐 차를 사줄 맘도 별로 없는것 같구요 어찌 나만 되는게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서...왜 사는지 저 자신에게 물어보네요.... 어~~~~ 휴~~~~~~ 맨날 일이 안풀릴때면 선생님 생각이 제일먼저 나네요 죄송합니다 넞두리 들어주셔서..... 이렇게라도 하소연을 하고 싶어요....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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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813:05 | 조회:54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