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추가하고 어제 꿈을 꾸엇는데요

현재 애인이랑 남자친구 자가용을 타고가다가 남친몰래 차안에 부적을 숨기려고 여기저기 살피는가운데 대교에서 차들이 사고가 나길래 이러다 앞차들에의해서 죽겟다 싶어서 차를 대교 강쪽으로 꺽어서 차에서 둘다 물속으로 빠졌습니다 그리곤 헤엄쳐서 둘다 살아나왓거든여

장면이 바뀌고 현재 저의집에 애인의 부모님이랑 동생내외분이 저의집에 서울에서 김해까지 오셨어욤
오셔가지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탕수육 짜장면 시켜드려서 먹고갑자기 연예인 정형돈이 나와서 기분좋게 웃기다가 없어지곤 꿈이 잘생각은 안나네요

그리곤 장면이 바뀌어서 제가 가슴사이즈가 엄청약한데
꿈에서 사이즈가 커진거에욤
생각보다는 마니 커지가 않아서 b컵말고 c컵으로 사이즈 크게 성형할걸생각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