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선생님

올해부터는 많이 나아지지 않을까 그런 기분이 들어 봅니다.
재물부와 애정운이 그러하겠지요.

현재 지금 운이 마흔살 전 까지는 저의 것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벌어도 다 나간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을축이라서-진흙 속에 핀 연꽃처럼 (인동초)처럼 성공이 늦게 올련지요.

올 신수좀 여쭈어 봅니다.
현재 직업은 역마살이 많은 지 남들도 기피하는 3d업종의 도로포장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업쪽으로 다른 곳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가령 공인중개사 업종도 괜찮을련지요.
이직이 나을련지요?
아니면 이곳에서 좀더 수양하면서 급여를 더 높여 가야 할련지 여쭈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