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나름대로 풀이를 해보았는데 답변 해주신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작년 갑진년해에 교통사고가 두번이나 났었고 [당시 상담드렸던 말씀] 그 여파로 재물적으로 손실을 보았고 다시 재기 해보려고 했지만 계엄으로 인하여 하던 배달일에 차질이 많이 생겼습니다.
들어가야할 돈은 매달 돌아오는데 재물적으로 손실을 보다보니 그 동안은 여동생이나 어머니에게 손을 벌려서 지금까지 충당을 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일자리는 계속해서 알아보고 있지만 연락조차도 없고 막상 노동일이라도 해보려고 했지만 체력으로도 그렇고 선듯 용기가 안나서 지금까지 고민만 하고 있는 중인데 이달 양력5월에는 더 이상 융통할곳도 없구요..어머니 부동산 담보대출이라도 알아보고 있긴 한데 개발이 잡혀있는 부동산이다보니 매물이 활발하지않아서 정확한 시세조차도 어렵다며 금융권에서는 거부하는 입장이고 담보도 담보지만 대출자가 소유자나 자녀가 채무자로 담보제공을 받고 대출을 해줘도 소득여부를 가장많이 따지더군요.
그래서 이달에 돈 문제로 친형과 몇일전에 말다툼을 하기도 했구요.
이달에 아주 아주 많이 어려울것 같고 말 그대로 사면초가에 놓여있네요..신용회복하고 나서 몇년간을 연체를 한번도 안해서 신용평가에서도 상환부분은 매우우수로 평가받을 정도였는데 이 달에 잘못하면
신용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매우 높습니다.
올해하고 내년에 겁재해운이라고 하셨는데요..해운에 관한 겁재처방을 좀 해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본사주에도 겁재가 있고 해운에도 겁재가 있고 달월에도 겁재가 겹치고 일일운에도 겁재운이 겹칠수도 잇잖아요?
지난 코로나시기에도 이렇게 어렵지는 않았는데 하루 하루가 생지옥에 사는것 같네요..부동산담보가 있어도 융통하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다보니 그냥 막막합니다. 그리고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이사하고 나서 머리방향을 북쪽을 향해서 계속 잠을 자는데 꿈도 너무 심란하고 그래서 어제부터 침대위치를 바꾸고 머리를 동쪽으로 두고 제발 불필요한 꿈 주지마시고 필요한 꿈만 간략하게 달라고 하고 잤는데 이런 꿈을 꾸었네요.
잠을 잘때 머리 방향에 관련된것도 있는 지 궁금하구요.
그리고 요즘 어떻게든 삶을 바꿔보려고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 도저히 안정이 안되고 있어서 나름 고민만 하기 보다는 생각도좀 바꿔보려고 시작을 했습니다.2월달부터 현재까지,,,
===올해와 내년 겁재기운에 관한 처방전 여부 그리고 취침시 머리방향에 관한 내용들을 알고 싶습니다.====
시간 되실때 추가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