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가 무표정에 딱 봐도 돌아가셨구나 귀신이구나 한 모습으로 집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아버지라 무섭지는 않았어요 꿈같지 않고 현실같았고요 문을 열어달라고 벨을 누르고 저는 아버지가 돌아겨셨기때문에 문을 안열어주려했는데 왜 문을안여냐고 짜증을내셔서 문을 조금 열고 아버지임을 확인하고 문을 열어드려서 들어오셨습니다
와서 무표정으로 소파에 누우셨습니다

꿈이랑 좀 다른 현실같은 느낌이었고 생각도 현실처럼 할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좋은느낌 나쁜느낌 없이 그냥 아버지구나 돌아가시니 무표정이네 했습니다.

정말 아버지가 온 것 같습니다 저랑 애틋하신데 돌아가신지 몇개월 되셨습니다.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