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일로 조금 바빠서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꿈도 심란하고 예전보다 더 많이 꾸는것 같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살고 있습니다.
잘풀리는 일은 없고 그냥 그져 그렇습니다.

1.예전에 복권당첨 번호를 꿈에서 주셨던 젊은남자분이 요즘 계속 꿈에서 번호를 줍니다.6섯자리를 주길래 사봤더니 안돼더라구요 ^^
꿈에서 몇일을 숫자 꿈을 주는데 공통적으로 나오는 숫자가 1.2.5.6
입니다 혹시 달월을 의미하는 꿈인가 싶어서요

2.아버지가 보이셨는데 따라오라고 해서 갔더니 산소두개가 말끔히 있어서 아버지가 산소앞에 앉으셨는데 제가 어떤 사람과 산소에 절을 하려다가 끝난 꿈입니다.
근데 산소 바로옆에 재래식 화장실있었고 냄새도 조금 났던것같았구요
꿈에서 저는 산소가 왜 화장실옆에 해놨지 했고 아버지가 산소앞에 앉은자리에 약간의 물기가 있어서 불편하지는 않으실까 했던 꿈이네요.


요즘 근황은 어머니 본가는 올해 보상 플랜카드가붙었는데 한두달 걸어놨다가 떼버렸더라구요..시국이 이래서 보상계획이 늦어지는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예산편성도 잘 안되는것 같아서 ..
일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긴 한데 마땅치 않네요.
가릴 처지는 아니지만 이왕 하는거면 적성에라도 맞아야 그 나마 조금 버틸수 있을듯 싶어서요.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