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꿈은 한달 전쯤에 꾼 꿈인데...계속 무슨 의미인지 마음에 남아서요...
풀들이 누런 계절입니다. 풀숲에 참새가 한마리 있습니다. 날지 못하는거 같기도 한데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장난으로 잡는척을 합니다. 저는 장난인데 참새는 위협적으로 느끼는거 같습니다.
그러더니 그 참새가 병아리로 변하고 어미닭이 있는 쪽으로 도망을 갑니다.

2. 제 친구가 2주 전쯤 꾼 꿈인데 제 종아리에 커다란 구멍이 나 있는 꿈을 꾸었답니다.

3. 비가 내리는 날씨인데....주차장에 세워둔 제 차가 완파된 꿈을 꿨습니다. 해외특허를 준비중인데..특허관련 꿈인가 싶기도하구요...현재 취업은 포기한 상태라...

올해부터 삼재여서 안 좋은 꿈을 꾸는거 같은데...25년 26년 27년 중 취업운이 가장 좋은 해는 언제인가요?
지금까지 취업이 된다고 해서 안 된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근데 제가 몸이 완전히 회복된것도 아니어서..이참에 더 쉬어도 될 거 같기도 합니다.
언제쯤 운이 풀려서 취업이 될지가 궁금해서요..
항상 감사하고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