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소에는 무서워하는 잠자리를 꿈에서는 아들이 잠자리채로 잠자리,사슴벌레 잡으면서 놀았어요.

(이 꿈은 아들의 운을 처방을 한것을 뜻하는 꿈입니다. 잠자리를 허공을 비행하는 공충이라서 관운을 뜻합니다. 사슴벌레는 찝게 벌래로 양인살 부적을 뜻합니다. 즉 평소에 무서워 하고 두려워 하던 운을 고쳐서 잘 지내게(놀았다)했다는 뜻입니다.)


2.소변이 매려워서 화장실에 갔더니 화변기쪽에 짐이 올려져있어서 끝쪽에 앉자서 소변을 놓는데 생리까지 터져서 화장실 바닥에까지 소변이 흘려 흥건해졌어요 아이가 화장실 볼일볼려고해서 급하게 물을 부어서 하수구로 흘려버렸어요

( 화장실은 일을 뜻합니다. 변기에 볼일을 보고 물이 시원하게 잘 내려가야지 일들이 시원하게 풀립니다.
변기에 짐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일의 흐름에 심적인 부담(짐)이 많다는 것이고 끝쪽에 앉아서 볼일을 보는 것은 갓같으로 버텨 간다는 뜻이고 생리는 주기적인 손실이 온다는 뜻입니다. 본인운이 이와 같은데 아들 문제만 해도 급한데 본인 운까지 이와 같이 어려워서 걱정이라는 뜻입니다.)

정리를 하면 1번은 아들의 처방을 받아서 그런대로 막아나가고 있는데 2번은 본인운을 뜻하는 것으로 운이 많이 어려워 질수 있어서 걱정이 된다는 조상남의 암시입니다. 올해와 내년운이 많이 어려워 지는 해입니다.
본인의 운 처방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년운세 참고해보시고요. 년초가 되어서 알려주는 꿈 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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