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거의 몇 달, 1년동안 꿈을 안꾸다가 새해가 되려니 꿈을 자주 꿉니다. 오늘 아침부터 3-4일 안에 꾼 꿈입니다
1.. 가족끼리 식당에 소고기 꽃등심? ..를 주문해서 먹고 영수증은 사무실로 제출을해야 해서 소고기를 먹으러 고기집식당으로 가서 식탁에 생고기를 불이 구어서 먹는 꿈

2. 백두산에 여러명이 간다고 하여 가고 있었어요. 상황이 바뀌고 백두산에 왔다고 해요. 오르막 등은 생략되어 보이지 않았어요
백두산이라고 왔는데 벌판이 전부 맑은 물입니다. 깊지도 않고 발목까지 오는 맑은 물이 논처럼 생긴 드넓게 펼쳐저 있고 해빛이 비추어 너무 찬란합니다. 그 물을 머리부터 뒤집어 쓰듯 닿으니 너무 맑아서 제가 물이된 듯 너무 맑아서 찬란하고 해빛에 빛났습니다.

3... 저의 현재 차가 밖에 있고 차 앞에서 저의 친엄마 , 세째오빠 등 있었어요.. 밖에는 남여 고등학교가 있어서 고등학생들이 남여 삼삼오오 언덕위에서 내려오고 있고(이사오기 전 동네가 그렇습니다)갑자기 제 차가 흔들리고 움직여서 보니 브레이크를 안잠겨서 간신히 잠그고 보니 차 안 위에 룸미러에 사람머리 얼굴만(목이 잘려서!,남자얼굴, 전체 살색 눈은감고..눈감은 부분은 살짝 옅한주황색,온기가 있는 듯한)피는 안보이고 목위로 조각상 같은모양 색은살색..진짜 사람이 잘린 ,, 누가 제 차에 메달아 놓았어요 ..그리고 깨어나니 섬짓하고 너무 무서워서 한동안 꼼짝않고 있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