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가 탤런트에 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팬티만 입고 엉덩이 부분을 사진으로 찍습니다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합격할줄 알았는데 떨어져서 2등으로 떨어졌나하는데..4등안에도 못 들어갔습니다.

아직 공고 뜬곳도 없는데 아무래도 이번에 안 될려나보다 생각중입니다.
특허도 아직 결과가 안 나와서 특허인가 싶지만 아무래도 직장인거 같으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언제쯤 이직운이 들어오나요?

2. 제가 실제로 강아지를 키우지는 않습니다. 새끼 강아지를 키우게 되고 개가 클때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제가 더이상 키울수 없게되어서 남의집에 보내는데 너무 슬퍼 통곡을 합니다.

3. 교실입니다. 누가 음료수를 학생들에게 무료로 준다고 메뉴판에서 고르라고 합니다. 제가 찾는게 없어서 고르지 못하다가 너무 늦다고 사람들이 난리라 결국 고르지 못합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짝꿍이 친하지 않는데 지우개 선물을 줍니다.
제가 아랫집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 1월에 이사를 가려고 집을 고르는 중인데...그 꿈인가 싶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