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해몽부탁드립니다 오늘아침에 꾼 꿈입니다 친척 여러명이 10명 남짓 어디를 가고 있었어요. 오빠들 네명 중 세째 오빠가(신축생소띠)있었고
좀 높은직위의 직책이 있으시는 젊어보이는 아저씨도 있었고요..남,여 여러명이 원목 마루가 넓은 어느 장소로 들어갔어요 팬션처럼.. 거기소 담소를 즐기며 내 앞에는 언니들 두명이 다정하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함께 즐겁게 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많이 지난 후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었다며 두명의 친척언니들이 서로 마두 보고 눈짓을 하더니 갑자기 천정을 지나 위로 올라가고 있었어요 저는 슬퍼서 눈물을 흘리며 언니 가지말라고 울고 둘 언니들은 천정위로 저를 쳐다보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면서 깨었어요. 친척 언니들이었고 다정하게 지내고 있었는데 이제 하늘로 올라가야 한다니 ..너무 슬펐습니다. 잠이 깬 후 너무 슬펐습니다.
. 그런데 그 언니들이 누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암튼 요즘 꿈을 자주 꾼거 같은데 아침이면 생각이 전혀 안나고 했는데 오늘은 실제처럼 너무 슬프네요. 워낙 친척들이 많아서 실제로 만나도 저는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정하게 지내다가 갑자기 하늘로 올라가야 한다며 위로 올라간 슬픈 꿈해몽을 해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