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방에 있었고, 노인이 여러 채소를 뜯어왔는데 제가 3가지를 조금씩 봉투에 덜어담으며 이거 제가 살게요 얼마예요? 하니 천원 달라고 하여 외투 주머니에 들어있던 빨간색지갑을(지갑이 빛이나는 빨간색 지갑이였음)가지러 갔다 외투를 노인집 현관문밖에 놓고 들어왔었다.
그런데 현관밖에에 있던 외두 주머니속 지갑이 없어졌다.
저는 지갑속에 현금 50만원 내외신분증 카드 드이 있는데 큰일났다며소리치며 주변에 서있던 노인에게 못봤냐고 ? 못밧다고 하였고
집에 돌아갈려면 돈이 없어 큰일이네 그리고 야채갑도 줘야하는데 ..
하며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만원이 있어 야채값주고 집에가면 되겟다 생각하고 꿈을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