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꿈이 기억이 안나다가 갑자기 또 이상한 꿈 때문에 깼습니다.
부탁드립니다.

1.원룸 할머니께서 저보고 할머니가 드리던 기도[정성]를 내가대신 하라고 부탁을 하십니다..물품등을 준비하는데 잘 안되는 겁니다.
그러던중 할머니방이 보였는데 제사 용품들이 가득 방을 채우고 있는걸 보았는데 꿈에서는 정리정돈이 잘 되었구나 조상님들이 [할머니조상님들] 힘을 좀 받겠는데 하는 꿈

2.제가 사는 원룸방 화장실에서 누군가 아주 작은 사람들이 자꾸 나옵니다.제가 화장실쪽을 보면 또 없고 안보면 또 소리가 들리고 문이 슬그머니 열리면서 누군가가 또 계속해서 나옵니다..
나중엔 화가나서 누군데 여기서 계속 나오냐고 했더니 죽은 사람들이라고 하는 겁니다.
제가 원하는게 뭐냐고 했더니 그제서야 죽은 사람들이 수십명이 한번에 보이면서 줄을 서있는 겁니다..그 죽은 사람들에게 물을 뿌려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알았다고 내가 다 알아서 해줄테니까 기다리라고 합니다.
꿈에서 28명인가 정도였고 줄을 서서 질서있게 해결을 해주었고
나머지 끝부분에 2명인가는 약간 불만이 있는것 같아서 제가 강제로
말하니까 알았다는듯 말을 들으면서 꿈이 끝났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주에 관련된 꿈인지 할머니 원룸에 관련된 꿈인지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근황은 이달에 일이 끝나면 실업급여신청을 준비중입니다.
원룸 할머니는 1층에 마트 세입자가 바뀌었는데 마트 사장이 이 건물을 나중에 매입하고 싶어하는 눈치가 있어서 미리 가계약이라도 해놓겠다고 조만간 상의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선생님 한가지 제 사주에 겁재나 재물운등은 제가 원할때 계속해서 처방을 받을수 있는건지 아니면 달.년에 기운이 죽었거나아니면 보강을 할때만 처방을 받아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