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에 또 꿈이 시작된것 같습니다..휴.;;

1.개나 강아지는 조상으로 알고 잇는데 요즘 주기적으로 개가 보이네요
3마리가 보였고 쫓아왔는지 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 개가 나와도 의미있는 행동이나 멧세지가 없으면 그냥 조상님의 존재성을 알라는 꿈으로 보아야 한답니다.)

2.문재인대통령과 같이 산 정상인지는 모르겠는데 바닥이 큰바위로 되어있고 저랑같이 어딘가를 더 오르는것 같았는데 문재인대통령이 중간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 정부 지원 계획은 크게 기대를 했다가 않되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문제인 대통령은 국가정책을 뜻하고요 높은 곳을 오르는것은 기대감이고요, 큰 바위는 탄탄한 안정적인 방안을 뜻하고요, 떨어져 죽어니 믿었던 정책이 않된다는 뜻으로 해몽이 되어서 불안하네요)

3.낮에 비가 엄청 내리는데 제 방이라고 하는데 엄청 맑은 물들이 방 바닥에서 올라오더니 방에서 물이 흘러서 문밖으로 빠져 나가는 꿈입니다.
아주 그냥 콸콸콸 흐르면서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날이 갰는지 비가 그쳤는지 방안에 물이 쏙 빠졌다가 ..조금 후에 방에 이불이 깔린곳에서 조금씩 또 물이 차기 시작합니다.

( 1년을 하루로 보면 낮은 올해 중에 여름철을 뜻합니다, 방은 사주입니다, 본인의 운에 음력 5,6월에 수기운이 밀려 지나가는 시기라는 뜻입니다. )

사촌과 어머니그리고 삼촌이 조그만 건물2층에 있었고 같이 일했던 사촌한테 야 균학아 내 방에 물샌다하니 사촌은 대꾸가 없었고 삼촌이 뜬금없이 같이 밥을 먹자고 하면서 끝난 꿈입니다.

( 밥을 먹자고 하는 것은 벌어먹을 일거리를 같이 하자는 뜻인데요. 사촌이 일거리를 물어 올려나...?)

[정부 일자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소식은 없습니다..
이번주안에 해결해야할 돈문제가 있는데 막막한 상황이구요.
몸은 조금 좋아지긴 햇는데 조금 더 치료를 받아야 한느 상황이구요]

시간 나실때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