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남자둘이 와 가는데 식사하러 저도 같이 가는데... 남자둘이 저를 보더니 오지마 느낌 제스처.. 저는 그것보고 멈춤 돌아왔는데..돌아가는데..왠것을 다시가는데.. 언덕에서 낭떨어지는 올라가는지 모르겠지만 베보고 저는 잡고 올라가는느낌.. 겨욱 도착했고 회사 식당갔는데.. 사람이들 많은것에요 저는 들어갔는데.. 자는 빈곳 자리 두리번 보고있다가 구석에 빈 자리있는것에요.... 갔는데 기억안나네요.. 그러자가 저는 일하고 있는데.. 저는 담당자한테 전화했는데요.. 저는 주야(일주일주간,일주일야간) 이냐고 물어밨어요..그러자 담당자가 그렇다가 했어요 저는 기분 시무룱하고 에서 깨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