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일 꿈
주변에 여기 저기서 펑,펑 할때마다 쳐다보면
자동차에서 불이 솟아올랐음
내 차는 괜찮아서 젊은남자랑 같이 다님


2. 2월2일
부산 오피스텔 계약 관계로 부산에 아는 지인 집에서
하루 잠을 잤는데 -- 그집 아들이 편의점을 하는데
저녁에 그집 남편이 일하러 나가고
한 잠 자는데 남편이 내일 아침 10시에 일을 마치고
온 다고 했는데 꿈에서 오셨는데 생각보다 일찍
오셨다고 생각하고 그 집안 주변을 보니까
너무 지저분하고 화장실이랑 이것저것이 널려져 있어서
소변도 보기가 불편할 정도로 되어 있었고
이리저리 쳐다보다 깨어남

--- 다시 잠자리에 들었는데
우리 집인거 같은데 거실에서 사람들도 좀 있는거 같기도 하고
어떤 여자랑 저랑 뭔가를 종이로 포장을 테이프로 하나하나 다 붙여가며
여러 개를 포장했는데 방,거실에 포장하나 할때마다 주변에 사람들이 누웠던거 같았어요.
마지막 하나를 포장하려하니 테이프가 부족해서 누군한테 저기 서랍에
테이프 있다고 가져오라 하니 잘못 가져와서
내가 테이프랑, 포장하는데 필요한 종이 (예: 달력길이가 직사각으로 길게 된거 같은 크기)를 두장 있어야 마지막 포장을 하는데 크기가
맞을 거 같아 찾아서 포장 준비까지 해놓고는 완전 포장을 다 못하고
꿈에서 꺠어났어요.

*** 아들은 시험관을 해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