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닷물은 올해와 내년이 水물기운이 밀려오는 해입니다.
고양이는 시비구설수입니다. 바위섬은 현재의 사항입니다. 다음달부터 수기운이 밀려오면서 구설수도 따르고 섬이 물에 잠기듯이 본인의 운이 아주 어려워 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귀하가 앞으로 어려워 진다고 수차 예기를 했는데 본인은 인식을 (고양이가 보이지 않음)못하고 있다는 암시입니다.
배는 처방을 하여 운을 고치는 것입니다.

2) 이 꿈은 아들에 대한 꿈인듯 한데 사주가 없어서 자세히 알수는 없습니다. 이 꿈은 아들이 좋은 운을 만나는데 엄마가 관리를 못하고 기회를 놓친다는 암시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