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문재인대통령과 개그맨 유민상, 탤런트 김유미가 나왔습니다.
- 식당에 갔는데, 방안에 유민상이 양복입은 남자랑 진지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었고 처음엔 뒷모습만 보이다가 뒤를 돌아서 저를 보는데 문재인 대통령이였습니다.
대화주제는 탤런트 김유미(식당주인) 아이가 장애가 있는것과 관련하여 장애인복지관련 정책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저는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대화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김유미는 매우 밝은 모습으로 쟁반을 들고 오고 있었어요.
저는 초대받은 손님인듯 했고 두분이 대화하는 방에 들어가기 전에 잠이 깼습니다.
좋은 꿈인듯하여 로또샀는데 꽝이고 임신도 아닙니다. 다른 좋은 일이 생기지 않을까 해서 남편에게 1만원에 꿈을 팔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