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떨어져서 취업운좋은달에 다시 면접보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두개의 꿈을 꿨는데 첫번째꿈은

위에 철조물이 있는 강에서 수영을 하는데 남친이 강에 떠있었어요.

철조물 사이로 강에 뛰어들어서 남친과 안고 물에 떠다녔는데 남친이 아래 제가 위에서 포옹을 하고 강에 떠다녔더니 사람들이 저희를 보고는 남녀가 바꼈다라고 말했고 그 말을 듣고 남친이 포옹을 하지않아서 각자 떠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두번째 꿈은 신문에 고교만 졸업하고 사회에서 크게 성공한 운동선수 남자와 또 고교만 졸업하고 크게 상공한 여자가 신문에 나왔는데

열차안에서 같은 자리에 그 두 성공인 가족들과 같이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른들도 있었는데 그 두가족에게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한 어른이 아이들보고 줄서서 장기자랑을 해보라고했는데 저도 줄을 섰고 어느 남자아이가 엉덩이로 이름을 썼고 저는 뒷줄에 있었는데 바로 제 차례가 되어 저는 눈동자로 글자를 쓰겠다고 했고 뭘 쓰냐고해서 숫자라고 얘기하고 1부터 숫자를 눈동자로 쓰는 꿈을 꿨습니다.

아직 새벽기도를 못하고있는데 다음달에 시작해도 효과 많이 받을수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