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어딜 여행을갔는데
밥을먹고 거의먹을때쯤 옆테이블에남자 두명이있었는데
그중한명이 어느샌가 여자친구옆에 딱붙어서 키스하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머하는짓이냐며 둘을떼어놨습니다..그러고는 시비가붙었는데
그 남자두명이 동네 건달같은 남자들 6명을 불러왔더라구요
그중 3명이 저놈들 두명은 내가봐도 양아치라며
처음보는 제편에서서 편을들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싸우려했는데..어찌어찌하다보니
궂이 이런걸로싸우지말자며 싸움까진안갔고..
그러고나서 또 어느새보니 그 남자에게
여자친구가 전화번호를 주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놈들머가좋다고 그러냐며 제가화를냈고
여자친구는 꿈에서 한마디도하질안않어요
그러고는 화가나서 우리는 따로따로 갔습니다
여자친구는 버스를타고 갔고 저는 기차를타고가고
그러고..제편을들어줬던 그남자들 세명에게 편들어줘서고맙다고
사례로 15만원을 송금해주었습니다..
암튼그렇게 기차타고집으로오는게 끝이였어요
무슨꿈일까요?
여자친구가 왜 꿈속에서 한마디도하지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