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금요일 9일
며칠전에도 남편이 보이는 꿈을 꾸었지만 자꾸 함께 눕는 꿈을
보이며 기억이 흐릿했구요
금욜 밤에 남편이 어딜간다고 해서 차를 태워준다고 하니까
그냥 간다고 나가는데 보니까 정장 옷(긴바지-검정색 상하)을
입은 것 같았는데 저만치 가는데 보니까
운동복차림(반바지, 검정색 상하) 차림새로
입은 모습이엇슴. (건강한 모습)

토요일 10일
몇 년전에 교류분석 심리상담 공부할 때 교수님과
엄청 큰 가마솥에 잔치 국수를 생각보다 엄청 많이 삶음
(국수를 나눌 일 있는것 같았음)-또한 여자도 도와주고 있었음.
집앞에도 도로가 있고
저 멀리도 사방으로 도로가 나 있는데 3차선? 도로를
바라보며 어떻게 움직이면 되겠다 라고 생각함.-- 현실은 아직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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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 꿈
** 슬프게 짜증나는 기분으로 회사를 그만두겟다고
사람들한테 이야기하는 꿈을 꾸엇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