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올림픽 경기같았구요
느낌은 양궁경기인데 실제로는 놀이동산에 나오는 풍선터트리기같은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는데요
(전올림픽은메달선수)가 출전하고 저도 국가대표선수로 출전한거 같은데 저는 떨어졌습니다
(전올림픽은메달선수)가 풍선을 터트려서 동메달을 따게 되는데 그 과정이 스승같은 사람이 노란옷을 입고 있었는데 몸의 중심인 배에 풍선이 있어 풍선을 터트려 메달을 따는 꿈이었어요(실제 배를 맞춘건 아니고 배위에 노란티을 맞춰서 터트림)
실제로 그 경기를 보면서 저는 기분이 좋지않았는데 그 선수의 스승같은 분의 얼굴이 나경원처럼 보였고 그 사람이 입은 노란티가 기억에 남는 꿈입니다
꿈해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