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이 좀 복잡하고 간결하지 않아서 해몽이 될지는 모르겠는데요, 해몽 방식대로 해몽을 해드릴테니 본인의 사항에 맞추어 해몽을 해보시고요. 참고로 이렇게 꿈이 복잡할때는 잠들기 전에 본인이 알고 싶은 부분을 한가지씩 자기 암시를 하고 세분해서 하나씩 암시를 받도록 해보세요.
알려줄 주제가 많으면 암시를 주는 조상님이나 이 암시를 받는 본인이 다 복잡해서 해몽이 않됩니다.
예를 들어서 본인의 직업이면 "직업에 대한 암시를 주세요" 한다거나 아니면 아들의 아기문제라면 "아들에 관한 꿈을 주세요." 라는 식으로 암시를 하고 잠을 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즉 질문이 간결해야 암시도 간결하고 확실해 진답니다.)


남자ㆍ사람들
어느집? 우리집ㅡ방이두개ㆍ거실,부엌 - 친구, 언니로 보였슴ㅡ
다른방에 가서 자려고 하는데
언니가ㅡ아는이 온다는거같아ㅡ옆방(뭔가 좋은게 있는것 같음: 뭔지 모르지만 누군가가 그방에 있는 걸 가져갈수 있겠다라는 생각함)으로 친구랑
가 있는데ㅡ언니가 옆방문을. 열고 들어오려하길래 친구한테 문잠가라 하고 그러다

( 이 꿈은 꿈에서 집이나 방은 자신의 사주를 뜻합니다. 귀하의 이달의 운이 비견이라는 운이 작용을 합니다. 비견은 친구.동료. 형제, 가족,협조자, 동기 동창 등과 조화를 이루는 기운입니다. 그래서 친구와 언지등이 나오는것으로 보입니다, 나쁜 꿈은 아니지만 특별한 뜻이 있는 꿈도 아니고 이와 같은 것이 좋은 시기라는 암시로 보입니다.)


친구랑. 처음 집으로ㅡ(거기도 우리집 같아슴)ㅡ가고 있는데
왼쪽골목에서 할아버지가 고구마ㆍ마늘깐것 망에 담은것. 이것저것을 ㅡ 가져가라고 얼른 길에두고는 내가 아래집에서 뭔가를 가져. 가고 잇어나 봐요ㆍ
뭐냐고 물어봐서 뭐라고 답해슴ㅡ뭔지 기억나지 않지만 좋은거같아슴ㅡㆍ할아버지가 아래집쪽으로 ㅡ가시는거 보고
친구한테 가처오라고하며 어서 가서 집에가서 들거리를 가져오든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 위의 꿈과 연관이 있는것 같고요, 할아버지가 주는 것은 조상님이 도움을 주고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바쁘게 처음집으로 가서(우리집으로 생각됨) 방에 있는데
젊은 남자가 바꺝에서 왓다갓다 하고 잇었고.
누가 뭘가져왓다해서
부엌쪽으로 가봣더니
부엌이 꽤 큰 편이었는데 부엌 창쪽에 웬만한 방만한곳에
맑은물이 있는데
그 안에 알몸으로 남자 아이(5ㅡ7세)가 물속에 있고 엄청 큰 고기1마리가 힘차게 다녀서 ㅡ아이한테 바깥쪽 문을 닫으라고
내가 말하고 뭐라고 하며 꿈깸ㅡ
꿈깨자마자 기억했는데 모르겠슴ㆍ

( 이 꿈은 아들의 아기문제에 대한 꿈으로 보입니다, 맑은 물은 운을 투명하게 보강이 잘되었는것이고요, 물고기는 남자의 정자를 뜻하는것 같구요. 5-6세 아기는 아들의 아기문제는 5-6개뤌정도 기다려 보라는 암시 같습니다.)


** 대구쪽에 요양원에 이력서 내났구요
** 아시는분이 인력파견센터를 해보라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 요양원 기다려 보시고요. 만약에 않되면 일력파견 센터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조건과 경험과 인력수급 파견 소요 등이 가능하면 해보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