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7

앞에 다른사람도 있었고
흰색 개와 약간 맑은 누런개 몇마리가
주변에 있었어요. 다른 때는 평소 제가
개를 겁내니까 무서워했었는데
이날은 개가 무섭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제 오른팔이 옆으로 펼지도 있는데
누런개가 손가락을 물어서 하지말래도
계속 물었어요. 그러다 아야 하며 깨어났어요.

( 꿈에서 개는 조상님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이 칠월백중 조상 기도 기간입니다, 3일뒤인 15일이 백중일입니다. 백중에 되면 모던 사람들이 조상 기도를 하는 조상님들의 명절과 같은 날입니다, 손을 뻗고 개가 물면 조상님들이 영가 천도를 해달라는 요구와 비슷한 암시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019.08.10
꿈 2
여자(모름)와 마주 앉아서 뭔가를 먹고 있는데
가운데 양푼그룻 같은 것에 물김치 처럼 맑은 물에 야채들이
있는 것을 반찬처럼 둘이서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안에 벌레들이 있었는데 벌레를 먹지 않으려해도
숟가락으로 반찬을 떠올리면 따라서 떠져서
먹게 되는거 같았어요.

( 먹는 것은 재물을 뜻합니다, 김치는 기묻침이라고 하여 사주의 기운들의 보강을 뜻합니다, 물김치는 물은 귀하에게 재물을 뜻합니다.
즉 지금이 관운인 직장운은 없어도 재물기운이 들어온 시기입니다, 양푼에 둘이서 같이 먹는것은 둘이서 동업처럼 같이 일해서 벌어먹는 것을 뜻하는데 양푼은 좋은 직장이 아닌 가벼운 직장을 뜻합니다.
가벼운 일일이라고 같이 해서 돈벌이가 될수 있는 일이면 하라는 암시 같습니다.)


꿈 3
남편? 남자와 저와 누워있는데 벽쪽 보이는 창문 밖에서
남자들이 여럿이 안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남자들이 덩치도 있고 인물도 남자답게 생겼고요
자꾸봐서 제가 일어나서 보면서 뭐라고 따지듯
혼내듯 그러다 깨어났어요.

(애정에는 방해를 받는 시기라는 암시인것 같습니다.)

*****
사무실 보고가신분이 전기 관련 회사인데
최종 세입금 조정을 해서 결재받아서
한다고 지난 금요일 다녀갔는데
잘 될련지요?

(약이 이루어 지면 좋겠습니다. 운은 없는 시기입니다. 음력 9.10월에 가야지 계약운이 살짝 있는데 ...어쨌던 운이 없어도 처방의 힘으로라도 계약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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