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잘계시죠?
무척 더운 날씨입니다.
요사이는 꿈이 없었는데---

2019.08.07

앞에 다른사람도 있었고
흰색 개와 약간 맑은 누런개 몇마리가
주변에 있었어요. 다른 때는 평소 제가
개를 겁내니까 무서워했었는데
이날은 개가 무섭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제 오른팔이 옆으로 펼지도 있는데
누런개가 손가락을 물어서 하지말래도
계속 물었어요. 그러다 아야 하며 깨어났어요.


2019.08.10
꿈 2
여자(모름)와 마주 앉아서 뭔가를 먹고 있는데
가운데 양푼그룻 같은 것에 물김치 처럼 맑은 물에 야채들이
있는 것을 반찬처럼 둘이서 먹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안에 벌레들이 있었는데 벌레를 먹지 않으려해도
숟가락으로 반찬을 떠올리면 따라서 떠져서
먹게 되는거 같았어요.

꿈 3
남편? 남자와 저와 누워있는데 벽쪽 보이는 창문 밖에서
남자들이 여럿이 안을 쳐다보고 있었어요.
남자들이 덩치도 있고 인물도 남자답게 생겼고요
자꾸봐서 제가 일어나서 보면서 뭐라고 따지듯
혼내듯 그러다 깨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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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보고가신분이 전기 관련 회사인데
최종 세입금 조정을 해서 결재받아서
한다고 지난 금요일 다녀갔는데
잘 될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