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나는 남자친구가있어요11살차이나구요
저두 별거중이구 남친도 서류상으로정리돼지않은 유부남이예요
딸이 둘있구요..

꿈에서 남친 어머니와 딸둘과 남친누나가나왔는데
누나분이 어떤 여자지인을데리고왔는데
40대로보이는 여자였는데
지낼곳이없다하니 남친이 집에 빈방에서지내라구
집에오라구하는겁니다..
그래서 저의 기분이좋지않았는데
남친과따로 얘길했어요 왜 그 모르는여잘
집에들냐고물었더니 그여자가편하고좋다며
그래서집에들인다구 그냥 집에들이는게아니라같이살듯이
얘길하더라구요~~ 그래서 화를내니깐
남친이 나원래이렇게 하고싶은대로하는 남자라믄서
저는이제 안만날것처럼 남친집에서나가라고
그러는거예요~~그런데 느껴지는느낌은
저랑 헤어지고싶진않은데 그여잘 빌미로저와거리를두고
저를 보내줄려고하는느낌이였어요
남친 엄마와 남친 자녀둘모두 저를맘에들어했고
그 잘모르는 40대여자가 남친집에들어오는걸 못마땅에했습니다..
그럼에도 그 여자분은 남친집엘들어왔고
옷과 속옷들을갖구왔구 남친집에서 좀 씻겠다며
속옷도갈아입으며 편해보였어요.. 어느새 그여자분속옷이 오빠집에 널려있더라구요~~ 저는 남친 뺨을세대때리고 배신감에차 그길로 남친집을나왔습니다
무슨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