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친구와 골목길을 구경하다 떡볶이집을 보곤 먹고 갈려고 자리에 앉았는데 원빈이 앉아서 떡볶이를 반정도 먹고 계산하면서 일어 날려고 하는 순간 이였고 저는 원빈이 먹던 떡볶이 접시가 커다란 쟁반만큼 컸고 반 이상 남아서 아깝다는 생각에 깨끗한 부분을 조금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동해서 어떤 호텔 같은데를 갔는데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어떤 여자 부축을 받고 배가 아프다며 제가 있는 곳에 들어 올려고 했는데 호텔 직원이 관계자외에는 들어 올수 없다고 막아서서 강경화 장관은 결국 호텔 밖에 있는 약국을 찾아 나갔어요

잠시 후 문재인 대통령이 많은 측근들과 함께 복도를 통해서 들어왔고 수 많은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것을 옆에서 구경했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참고로 제가 지금 이직을 할려고 이력서를 넣고 있는 중입니다... 최저시급도 안되는 급여에 이사장의 폭언이 심해서요.